전주 근교카페 ㅣ 유명한 라온카페 다녀왔습니다 ㅣ 소양 라온카페

열심히 한다고 했곤만...
실패

조금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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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근교카페
소양 라온카페

날씨가 좋은 4월이다.
약간 쌀쌀한 감은 있지만.
겉옷을 들고가면 밖에서 차한잔 마시기에 좋은 날씨다.
간만에 콧바람 쐬러 전주근교 카페인 소양 라온카페에 갔다.

입구부터 인스타 갬성 지대로다
사진찍기좋다.
건물은 총 3층
실내 실외 좌석이 많이 준비되어있다.

정말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 많이있다.
가장 좋은 점은 풍경이다.

메뉴이다.
아메리카노와 무슨 밀크티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거기에 밀크티는 하나밖에 없다
밀크티는 그냥 일반 밀크티맛
케익도 처음이여서 시도했는데 그냥 쏘쏘
가격은 평균 6000~7500원 선
자리값인듯?

요기는 야외
이쪽도 있지만 반대쪽에도 야외가 예쁘게 꾸며져있다.

1층 야외에서 본 풍경
저어기 앞쪽에 오스갤러리라는 카페도 있지만
여기가 뷰는 더 잘 나오는 것 같다.

요기는 2층 실내뷰다..
여기가 대박이다

이외에도 실내,실외 대형평수의 카페이다.
평일에가서 사람이 없어 좋았지만
요즘 주말에 가면 미어 터질듯하다. .

날씨좋은날 여기 굿굿
재방문의사OK

아아 3층에도 실내와 실외가 있다
거기가 젤 뷰가 좋을듯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