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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백의 일상/밥집

삼례 산청가든 오리 주물럭과 다슬기수제비 후기 : 진한 양념과 푸짐한 고기의 조화 그리고 칼칼한 다슬기수제비

by 주인백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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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산청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리주물럭, 풍천장어, 삼겹살등 여러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방문한 산청가든에서 오리주물럭을 맛보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산청가든 위치 / 주차 : 삼례IC를 빠져나와 바로 찾을 수 있는 위치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 산청가든 앞 전용 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주차하기에 편했습니다.

 

 

산청가든 가게 분위기 : 목재 인테리어와 정갈한 테이블 세팅이 인상적이었고, 가족 단위 손님부터 친구들과 함께 오신 분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있었습니다. 

 

산청가든 메뉴는  가든 답게 여러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다슬기요리부터, 김치찌개, 갈비찜, 오리주물럭, 참숯삼겹살, 참숯 풍천장어까지.

다른분들은 숯에다가 삼겹살과 장어를 구워드시는걸 보고 다음번 방문때는 저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삼례산청가든

술과음료는 이렇게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셀프), 또 주방앞에 비치된 셀프바

반찬들을 셀프바에서 양껏 가져다 드실수있습니다.

 

삼례산청가든 풍천장어의 가격은 싯가로 받고 있으며 그날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것 같았습니다.

산청가든 풍천장어 안먹어봤지만 참숯에 구운 장어라 맛이 좋을 듯합니다. 

또 이벤트도 하고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작성 시 음료수 또는 소주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 작성시에는 다슬기 수제비를 서비스로 주신다고 적혀있네요.. 저는 다녀와서 작성하는거라...ㅎ

삼례산청가든에 오리주물럭을 먹기 위해 왔고 3인이서 오리주물럭 한마리와 다슬기수제비 한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니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반찬들도 하나하나 정갈하고 깔끔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산청가든오리주물럭

한마리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왼쪽사진은 불판에 올리고 남은 오리주물럭입니다..

결국 불판에 올려진 주물럭만 먹고 왼쪽 남은 오리주물럭은 포장하여 가져갔습니다.

 

철판 위에 붉은 양념을 입은 오리고기가 올려지고, 불길에 닿자마자 퍼져 나오는 고소한 기름 향이 정말 식욕을 자극했어요.

  • 첫 입: 달달한 고추장 양념이 먼저 혀끝을 톡 치고, 뒤이어 은은한 매운맛이 올라옵니다. 맵기만 한 게 아니라 감칠맛이 강해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 식감: 오리 특유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씹을수록 고소함이 배어 나옵니다.
  • 양념과의 조화: 양파와 대파가 어우러진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한 점 한 점이 꽉 찬 맛을 내더라고요.

 

#산청가든다슬기수제비

오리주물럭에 더해 주문한 다슬기 수제비 한그릇 

진하게 우러난 다슬기 육수에 시원한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약간의 칼칼한맛이 첨가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얇고 넓적하게 뜯어 넣은 수제비가 쫄깃하면서도 국물의 깊은 맛을 잘 머금어 떠먹을때마다 고소함이 베어나왔습니다.

다슬기는 국물사이사이 에 숨어있어 찾기가 힘들었습니다.하하.

 

삼례 산청가든은 단순히 오리주물럭만 판매하는 곳이 아닌 여러가지 메뉴들을 판매하는 곳이였습니다.

방문해서 먹었던 오리주물럭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오리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 계속 손이가는 맛이었습니다.

든든한 고기 요리에 국물요리까지, 진짜 보양식 한 상을 즐기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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