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치앙마이인천 왕복항공편 OZ765/OZ766 탑승후기
아시아나항공 OZ765편 인천-치앙마이 탑승후기
인천치앙마이OZ766편 19:40분출발이다. 출발 20분전 게이트에 도착!
게이트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서 탑승을 대기중이였다.
탑승시작한다는 소리에 많은사람들은 줄을 기다리러 갔지만 나는 줄이 없어지면 탑승하기위에 조금 앉아있었다.
탑승교 들어가기 전 촬영
19시가 넘어가다보니 해질 무렵이였다.
오늘 내가 탑승할 아시아나항공OZ765편 기종은 A321-NEO
기내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A321-NEO 가져왔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최신기종으로 좌석은 3-3배열이다.
A321-NEO는 총 180~184석이며 비즈니스클래스 12좌석 나머지는 이코노미좌석이다.
최신기종이여서 내부는 굉장히 쾌적하고 깨끗했다.
아시아나항공 OZ765편 치앙마이행 탑승완료~ 옆에도 아시아나항공 이륙하는 항공기도 아시아나항공~
19:40분 탑승완료 했고 20:30분이 되서야 푸쉬백하고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 움직인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어클로즈하고 한 30분간을 움직이지 않고 대기했다.
사진과 같이 아시아나항공 A321-NEO 같은 경우 기내엔터테인먼트가 없다. 즉 앞에 화면이 없다.
개인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으로 연결해서 봐야한다. 먼저 와이파이설정에 들어가서 OZWIFI를 연결해줘야한다.
안드로이드, 삼성태블릿, 노트북의 경우에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chrome, safari, firefox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혹시 연결이 안될경우에는 검색창에 ozwifi.flyasiana.com을 검색하면 연결이 완료된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꼭 이륙 전 앱스토어에서 cabin media player를 설치를 해야한다
탑승하면 이륙 전 승무원께서 친절히 알려주신다.
나는 조금 큰 화면을 보고자 삼성 갤럭시탭을 준비해갔다.
OZ765편 인천치앙마이
OZWIFI 연결하고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기내엔터테인먼트와 똑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WIFI연결되도 카톡, 인스타 등 다른것들은 불가하다. 그냥 똑같이 화면에 있는 엔터테인먼트만 즐길 수 있다.
난 유튜브영상 다운로드 받아가서 그거 봤다.
중간에 큰 화면들이 위쪽에 달려 있어 안전영상 및 비행정보는 큰화면으로 보여준다.
OZ765편 기내식
비행기 이륙 후 순항고도에 오르자 금새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내식은 소고기덮밥과 치킨덮밥으로 기억한다. 나는 소고기보다 치킨파
그래서 치킨덮밥으로 주문했다.
확실히 비행시간이 짧아서 기내식도 간단하게 나오는 것같다. 샐러드, 치즈케익덮밥. 물
오는길 난기류는 거의 없었다.
아시아나항공 OZ765편 현지시간 23:20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치앙마이국제공항은 대체적으로 작은편에속한다. 우리나라 김해공항정도? 더 작은 것 같기도하고?
입국장을 빠져나오니 현지시간 23:45분, 입국장 앞에는 택시부스가 3개정도 보인다.
여행사를 통해서 온 여행자분들은 가이드를 따라 떠난다.
개인 및 자유여행자들은 이제 숙소까지 그랩, 볼트를 이용해서 갈 것이냐, 비용을 조금 더 주고 택시를 타고 갈 것이냐 선택의 문제다.
치앙마이공항에서 올드타운까지 볼트로 95~100바트 정도 나오며 택시는 정찰제로 150바트이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5KM로 굉장히 가까운 거리이다.
보통 공항에서 볼트, 그랩을 타는 경우 그랩존, 볼트존으로 직접가야하거나 엇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택시를 선택!
(늦은시간 + 피곤함)
입국장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면 DOOR1번 앞에서 여자직원들이 안내해준다.
늦은시간 무사히 호텔까지 입성 완료! 대략 15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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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OZ766편 치앙마이-인천 탑승후기
아시아나항공 OZ766편은 현지시간 00:40분에 출발한다.
나는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마치고 볼트를 탑승하여 22:02분에 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치앙마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6KM,15분,98바트가 나왔다. 22:16분 치앙마이국제공항 도착
사진이 없다. OZ766편 체크인을하고 탑승권을 받고 수하물태그를 하고 들고가서 옆쪽에서 수하물을 부친다.
그후 올라가서 출국심사 후 면세구역으로 들어간다.
면세구역이 들어가니 온통 한국사람들 뿐이였다. 옆게이트는 대한항공 그리고 마지막 비행기가 아시아나항공 OZ766편인것같다. 면세구역에는 다들 살만한게 없다한다. 면세점도 작다. 내가 면세구역에 들어오니 면세점들이 슬슬 문을 닫고 있었다.
대기중에 또 소나기가 왔나보다. OZ766편 인천행 탑승 그리고 이륙
이륙하자마자 불을 끄고 다들 취침해 들어간다. 다들 엄청 피곤해보인다.
치앙마이 안녕~! 다음에 또올께!
OZ766편 07시50분 인천 도착 예정이였다. #OZ766편 기내식
도착하기 1시간 30분전 기내에는 불이 켜지고 승무원분들께서 아침식사 준비를 해준다.
메뉴는 소고기죽과 오믈렛
비행기 탔는데 그냥 죽 먹을 순 없쥬? 오믈렛이 인기가 많았는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한다.
오믈렛을 받았다.
해쉬브라운,오믈렛,당근,소시지, 후식으로는 오렌지와 파인애플, 요플레까지
역시 기내식은 마시써
마지막 기내식까지 마치고 인천공항 도착!
여기까지 인천치앙마이인천 아시아나항공OZ765 / OZ766편 탑승 후기 였습니다.
끄읏~
치앙마이 여행: 2일 전에 구매한 아시아나항공 치앙마이행 항공권 |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인천공항 버스 | 롯데인터넷면세점 인도장 | 인천공항 태국 유심 |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 | 면세구역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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