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fever 캔들라이트 candlelight 콘서트 feat. 앙상블톤즈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지나간 유명한 공연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한국에 2022년 09월에 처음 상륙했다.

 

 

 

캔들라이트 candlelight 콘서트가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홀 진행되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다녀왔다. 

위치는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홀

주차장은 굉장히 넓다. 공연관람객은 3시간 무료다.

이날은 19시 공연과 21시공연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나는 19시 공연

공연시간은 70분에서 80분 사이 

 

1층에는 BMW차량이 전시되어있다.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홀에서 진행된 캔들라이트 전주콘서트 

18시20분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18시 40분정도 입장했는데 다들 이미 자리에 착석 

수백개의 촛불을 배경으로 모두다 사진촬영으로 정신이 없다. 물론나도 포함

캔들라이트콘서트

19시 앙상블톤즈의 공연 - 마법 왕국의 멜로디를 주제로 총   라이온킹, 토이스토리, 알라딘, 정글북,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등의 음악들을 현악4중주의 감미로운 연주로 들을 수 있었다.

 

 

 

20시 공연 - 비발디의 '사계'

 

 

앙상블톤즈에 현악 4중주 연주

 

 

좌석은 동그란 형태로 배치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백 개의 촛불이 놓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현악 4중주의 감미로운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또 중간중간에 곡에 대한 설명도 직접해주셔서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주에서 진행한 캔들라이트 candlelight 콘서트를 다녀왔다.

모두가 아는 애니메이션 멜로디, 무대를 감싸고 있는 좌석 배치, 수백개의 촛불로 둘러싸인 공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 현악 4중주(앙상블톤즈)의 열정적인 연주로 정말 합이 잘 맞는 좋은 공연이였다.

캔들라이트 공연 가족 연인과도 좋지만 혼자서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공연이다.

오랜만에 참 좋은 공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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