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형 베이커리 카페 칼리오페 방문기

용인 근교 인기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칼리오페

용인은 보통민속촌이나 에버랜드아니면 방문할 일이 없는데 학교 후배덕분에 용인을 방문하게 되었다.

후배가 용인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를데려갔다.
그곳은 용인에서 유명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칼리오페

외관부터 벌써 웅장하다. 대규모 카페이다.
카페가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있고 날씨가 좋을때는
뷰가 좋을 듯하다.

내가 방문할때는 비가 왔었고 그래도 운치 있었다. 사진과 같이 나무에 전구들을 해놓았고 저녁이되면 그 전구들이 불을 밝히면서 저 모습도 상당히 예쁘다.

1만2000평의 부지로 외부에는 야생화 정원이 있다고함

비도 오고 어두워질때가서 잘 못봤다 외부는..

입구에서 QR체크인하고 들어와서 막 찍은 사진이다.
1층 가운데 주문하는 곳과 베이커리들을 볼 수있다.

1층에도 주문하는 곳 베이커리 그리고 앉는 좌석들이 있고 사진과 같이 2층에도 많은 좌석들이 있다.

2층에서 찍은 사진
2층에도 좌석이 많고 넓다.
우린 2층보다는 1층이 이쁜거 같아서 다시내려갔다.

베이커리는 주로 에클레어와 파운드케익이 있었고 에클레어의 경우 냉장실에 있어 선택시에 직원이 꺼내주는 방식이였다.

가격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6천원-9천원사이였던걸로 기억난다.

또 한쪽에는 커피용품 , 원두, 텀블러
그리고 얼마전에 칼리오페에서 출시한 무색소 무설탕 무방부제의 '퓨어잼'이 전시되어있었다.

퓨어잼은 ‘얼그레이밀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레몬커드’, ‘애플캐럿’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제품 카페와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저게 오일인가 와인인가 정확하게 못바서 알 수 없다..

우리는 이곳에 앉았다.
왼쪽의 광장 같이 만들어 놓은 곳. 이곳이 젤 이쁜듯.
커피와 파운드케익,에클레어를 주문했다.
이른은 정확히 모르겠다. 에클레어는 잘 부셔지니 조심히 먹어야한다.
베이커리는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돈은 아깝지 않았다.
그만큼 베이커리 에클레어 파운드케익은 맛있었다.
커피는 그냥 쏘쏘. 난 스타벅스커피를 가장 좋아한다.


다들 이곳에서 사진찍기 바쁘다.

칼리오페 이곳은 넓고 웅장하다.
외부에는 야생화정원이 있다고하여 다음에 날씨 좋을때 와보고 싶은 곳이다.
전체적으로 정말 괜찮았던 곳이다.
but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용인 칼리오페 방문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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