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야마 야끼토리집 Yakitori Mugen 방문 후기 추천추천!
오카야마 이온몰에서 초밥을 간단히 먹고 오카야마 돈키호테 뒷 골목쪽으로 이동해 야키토리집을 찾아 이동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은 오카야마 야끼토리 맛집 Yakitori Mugen
오카야마역에서 도보 5분정도 소요
월~토 17:30 ~ 11:30
일요일은 휴무
라고 구글맵에 적혀 있음!
오후 8시30분정도 갔었는데 다찌는 이미 만석이고 테이블이 2개정도 비어있었다.
테이블에 착석
메뉴판 보는데 쉽지 않다.
메뉴판아래에 영어로 적혀 있어서 그나마 조금 수월했다.
대충 일단 하나씩 다 시켜보는걸로
꼬치 몇개와 하이볼 2잔 먼저 주문!
파프리카와, 오이, 무, 양배추와 쌈장이 올라간 나무접시를 하나 가져다 주신다.
오카야마는 대부분 테이블 차지가 있는 것 같았다. 1인당 330엔
메뉴를 정확히 몰라서 음식 나오면 하나씩 종업원에게 물어봤다.
영어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신다.
주문하실꺼라면 하나하나 적어놓았으니 참고하면서 하시길ㅎ
↓ torikawa 닭껍질 ↓
↓ tebasaki 닭날개 ↓
↓ seseri 닭목살 ↓
↓ shiretoko chicken stick 닭안심 ↓
↓ okayama chicken stick 파와 닭똥집 ↓
↓ Tsukimi tsukune 치킨과 생선 다진볼 ↓
↓ sasami 닭가슴살 ↓
↓ Grilled rice ball 구운 오니기리 ↓
위에 간장소스바르고 구운 오니기리!?
음 하이볼하고 사와 시켜 먹었는데 음료 같았음
술은 많이 안넣어주는 거 같음
오카야마 야끼토리집을 찾는다면 요기 추천! Yakitori Mugen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오카야마 야끼토리 꼬치집
오카야마에 대해 블로그리뷰는 잘 없어서 구글맵 리뷰보고 찾아갔는데 완전 성공했다.
테이블차지는 1인당 330엔
생맥주 2잔, 하이볼 2잔, 레몬사와 2잔
그리고 꼬치는 몇개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총 3명이서 7000엔 정도 나왔다.
오카야마에서 야끼토리집, 오카야마 꼬치집을 찾는다면 여기 추천추천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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