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들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2030대 주축으로 '동학개미운동'이 계속되는 등 주식 투자 열풍이
진행되고 있고 아직까지도 신규투자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30대 신규투자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에 주린이들은 무작정 투자해 손실을 안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 개인 투자자를 위해 금융업계에서는 내놓은 서비스 3가지
1. 핀트 -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최소20만원으로 손쉽게 글로벌 분산 투자 가능(아이작인공지능)
직접 투자 전 모의투자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수익추구방식, 손실대응, 투자경험들을 설정하면 이후
인공지능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의 모든과정(사고팔고) 을 알아서 진행해준다.
직접 입출금, 적립식 입금(투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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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는 KB증권사와 계좌와 연동이 되어있고 나도 핀트를 투자한지 202일째 되어가고 있다.
꾸준히 금액을 늘려 갈 생각이다.
2. 미니스탁 -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을 환전 없이 소수 여섯 번째 자리까지 1000원 단위로 주문할 수 있다.
미국의 대형 우량주 260여 종을 쉽게 사고 팔 수 있고
주식의 1주단위가 아니라 1000원 단위로 구매가능하다.
누구나 소액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실시간 거래가 불가
원하는 단가에 구매가 불가하고, 오직 시장가에 의해서 구매가능하다.
대형주들만 가능
3. 카사 - 하나은행
카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최소 5000원 단위부터
상업용 부동가산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 능하다.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고, 주식처럼 증권을 사고 팔아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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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 원금 손실 가능
★ 원금손실 발생시 투자자 귀속, 부동산 가격 하락 시 손실 확대 가능,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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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에게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에 좋은 어플인 것 같다.
나도 핀트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중이다.
카사는 처음 알게 되었고 카사와 미니스탁도 소액으로 투자를 해볼까 한다.
조금씩 투자하며 모아가면 큰 금액이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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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해준 핀테크들은 소액으로도 가능하니 커피값 등을 아껴서 조금씩 투자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mk.co.kr/news/stock/view/2020/11/111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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