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브이프로젝트] 밀레니얼 밴딩 숏팬츠 CJSP7495 Feat. 무신사 구매후기

벌써 7월 여름이 찾아왔다.

더운 여름 청바지, 슬랙스 입고 외출은 무리가 있고 여름에 입고 나가면 땀이 흐른다.....

찌는듯한 아니 아직 찌는듯한 더위는 아니지만 곧 찌는 듯한 더위를 대비해서 무신사에서 반바지를 하나 구매했다.

[더블유브이프로젝트] 밀레니얼 밴딩 숏팬츠 CJSP7495

나는 평소에 심플하고 갓성비를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무신사를 좋아한다.

심플하고 갓성비 옷들이 많이 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옷들이 재질이 좋다.

그냥 잠깐 외출하거나 할때 간편하게 딱이다.

내가 주문한 [더블유브이프로젝트] 밀레니얼 밴딩 숏팬츠 CJSP7495 제품이다.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해당 제품이 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다.

구매한 제품은 베이지 : L / 네이비 : L 사이즈다.

가격은 2PACK에 3만원이 넘어갔으나 동행세일 쿠폰? 무신사에서 여러가지 주는 쿠폰 적용해서 2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있었다.

배송 온 상태에서 바로 사진 찍었더니 구김이 조금 있다.

착샷은 없다. 아니 안찍었다. 조금 그래.

착샷은 무신사 홈페이지가면 많은 사람들이 후기에 많은 착샷을 올려놓았으니 거기서 보면 될 것 같다.

후기를 몇자 적어보자면 가격대비 훌륭하고 재질도 내가 생각했던 재질이다.

예전에 린넨 재질의 바지를 구매했었는데 시원하긴 하나 구김도 많이가고 금방 망가져서 얼마 입지도 못하고 버렸다.

사이즈는 평소에 입는 바지 사이즈 정사이즈로 입으면 좋을 것 같고 정사이즈로 입게되면 바지 통은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고 적당하다. 맨 위 모델이 입은 착샷 정도는 나올 것이다.

허리는 밴드로 제작되어있고 혹시나 바지가 크다면 허리에 조절할 수 있는 줄이 있으니 괜찮다.

간편하고 그냥 심플한 데일리바지로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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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백